한상민

"화이자 맞고 주먹 크기 원형탈모 생겨"…예비신랑의 백신 부작용 호소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원형탈모가 생겼다는데 죽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백신의 부작용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걱정스럽습니다. 저도 3차 부스터 샷을 접종할지 말지 결정 전이라 이런 백신 부작용 뉴스는 제 맘을 더욱 혼란스럽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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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근 중환자실, 백신 3차 접종 후 중태…아내 “뇌출혈로 위독, 도와달라”

요즘 코로나 부스터샷 접종 이후 돌연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듯 합니다. 백신접종자 수의 증가로 부작용으로인해 숨지는 사람들의 숫자 또한 늘어날텐데 백신 부작용의 원인도 정확히 모르면서 너무 접종자 수에만 매달리는 정부를 보면 의아해지기도합니다. 개개인의 목숨이 소중한만큼 선택을 잘해서 끝까지 살아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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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금요일 '입춘' 영하10도 강추위 제주도·서울날씨예보

2월이라 아직도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저는 고향이 부산이라 주말에 충북에서 일하고 내려가면 얼마나 포근한지.. 하루빨리 봄이 기다려지네요. 추운 날씨에 또 자동차 시동이 안걸릴까봐 걱정이 되는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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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각 코로나 라이브 현황에 대한 생각

설 연휴가 끝나고 오미크론 우세해지면서 코로나 확진자가 엄청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이젠 몇몇 도시를 시작으로 PCR 검사도 제대로 받기 힘든 실정인데요, 제가 사는 곳도 어제 확인해보니 보건소에서 1킬로 넘게 코로나 검사를 하려고 줄을 서 있는게 보이더군요. 이제 유료로 전환된다면 저렇게 줄을 서서 검사 하던 사람들이 점점 음지로 들어가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듭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없는 세상이 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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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의붓아들 살해' 계모 "만취해 있었다" 살인 혐의 부인

이런 뉴스를 볼 때마다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게되는데 이럴꺼면 왜 재혼을 해서 서로의 삶을 이렇게까지 망치게 만들까요? 이 가해 계모도 혼자 살았으면 술을 먹던 말던 자유로왔을테고 아이도 죽지 않았을텐데.. 가정마다 모두 다른 사정이 있겠지만 결국 가장 피해를 보는것은 아이들이라고 생각됩니다. 법의 엄중한 심판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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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 밖에 먼지터는 윗층에 항의하자, 매일밤 ‘분노의 복수극’ 시달려

아파트라는 공간은 여러사람이 같이 사는 곳으로 조금만 남을 배려하면 이런 무식한 짓거리는 하지 않을텐데 정말 무식한 인간인 듯 합니다. 저런식으로 살꺼면 단독주택가서 살아야지 왜 아파트에 사는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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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그만봐" 훈계에 엄마 폭행한 아들…경찰 판단은?

정말 요즘은 코로나덕분에 학생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미디어에 노출이 많이 되었는데요, 이처럼 유튜브나 게임에 빠지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습능력은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인내심과 참을성 등도 많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오늘 뉴스와같은 일이 벌어진것 같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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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린 母, 받은 형벌은 고작?

어찌 친모라는 사람이 자기 자식을 쓰레기통에 버릴까요? 어쩌다 생긴 아기인지 모르겠지만 생기지 말았어야하는 아기라면 미리 조심했어야할 것 같은데 정말 미련스럽다고 생각됩니다. 어찌되었든 아기가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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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에코프로비엠 화재 사고 원인은? 1명 사망..3명 부상

어제 청주회사에서 부산으로 주말을 보내기위해 내려오다가 뉴스로 에코프로비엠 사고 소식을 접했는데 아까운 생명을 잃었네요. 이번 사고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며 사고 처리가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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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장례식장서 조카 때려 숨지게 한 60대 남성, 징역 2년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조카를 때려 숨지게하고도 겨우 징역 2년이라니요? 나이 60를 넘어서고도 어찌 저리 감정조절이 안되어 사람을, 그것도 조카를 죽음에 이르게 했을까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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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싫어서" 키워준 할머니 살해한 10대 형제

아무리 잔소리가 듣기싫어도 그렇지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를 죽음에 이르게 한 10대 형제는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이런 끔찍한 짓을 한 것일까요? 10대 형제의 인성이 바닥이어서? 아니면 잘못 키워서? 이들보다 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열심히 살아나는 청소년들도 많은데 이번 사건의 범인들은 그 인성 자체가 바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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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서 목줄 안 한 강아지와 ‘쿵’… 치료비 수백만 원 누가 내야 하나?

요즘은 반려견을 가족처럼 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거리를 나가보면 강아지를 유모차에 태운 사람부터 같이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간혹 목줄을 하지 않은 꼴불견주들도 보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규칙을 잘 지켜 불만은 없었는데 오늘 뉴스를 보니 좀 그렇습니다. 공원이던 어디던 야외에서는 무조건 목줄을 채워야하는데 목줄도 없이 강아지 혼자 돌아다니다 자동차 사고가 났는데 배상을 해야하다니 저는 이해가 가질 않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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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서 떨어져 다친 노인 방치…간호조무사 벌금형

휠체어에서 떨어져 다친 노인을 방지한 간호조무사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저런 행동을하였을까요? 간호사나 간호조무사들 정말 힘든 직업인 것은 알겠는데 저런 행동은 정말 아니지 않나요? 자기 가족이었다면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었을까요? 대한민국도 점점 노인 인구가 늘어나고 저 또한 언젠가는 노인이 될 것이기에 이런 뉴스는 가슴을 아프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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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70대 노인 들이받고 확인하는 건 '차 이상 없나…'

아무리 자신의 자동차가 중요하더라도 사람을 들이받았으면 사람이 다쳤는지 안다쳤는지를 먼저 확인했어야지, 이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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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매수' 카이스트 조교수 벌금 3000만원

미성년자 성매수를 한 카이스트 조교수가 벌금형만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이가 40대면 가정이 있을테고 자식이 있을수도 있는데 정말 자신의 쾌락만을 추구하는 범죄자같습니다. 이런 범죄자에겐 벌금형뿐만 아니라 중형이상의 처벌이 내려져야 할 것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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