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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미곤
간호조무사입니다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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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을 시도해봅니다~
지치지않는 거북이
지치지않는 거북이
일기처럼..나의 일상을 적고 싶다..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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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