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C@$HF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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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씨 속의 사과나무를 봐야한다.
지치지않는 거북이
지치지않는 거북이
일기처럼..나의 일상을 적고 싶다..
PHB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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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
두둥탁
두둥탁
일상, 재테크에 관심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