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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기
신민기
데이터 사이언스, 진보정치
선영
선영
차근차근 배우는 중
밤은달
밤은달
밤은 제 거예요. 낮은 가지세요.
이준봉
이준봉
대학원생
김원재
미디어에 관심이 많은 경제학도
커피와 단발머리
쓰고 싶은 것을 씁니다.
나다운
게으른 활동가
이하늘
이하늘
편견없이 세상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