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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PHB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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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
얼룩커
난 나야
난 나야
고민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Cider
Cider
Hi~Hi~Hi~☆
레마
흔들리는 꽃들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