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디자인의 균형미

노영식 · 석기시대 언어학자
2024/05/05
(1)
얼룩소에 쓴 글을 페이스북에 소개한다. 이럴 때는 균형미 생각이 간절하다. 얼룩소에 쓴 글을 손질해서 디자인이 잡히도록 연구를 할 참이다. 
페이스북
5: 1 정도다.
디자인 샘플이 있는가 보다. 얼룩소는 색조의 점진적 변화를 주고 글자도 작게 해 다소곳하고 더 고상하다.
민희진 측 세종 이숙미 변호사

페이스북에서 눈에 뜨인다. 책 표지 같아 성공이다. 책 제목이 주목을 받기는 한다. 제목에 이어 글 내용을 어떻게 보여줄 방법이 없을까 고심 중이다.

(2)
페이스북 스타일에 맞춰 얼룩소가 보이도록 방법을 찾아보겠다. 페이스북에서 얼룩소로 방문하는 정도가 늘어나는 길이다. 얼룩소의 글이 공유하기로 되는 과정을 생각하면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까. 얼룩소의 양질 우유를 페이스북 친구들도 마셔보면 좋겠다.

(3)
페이스북에 나타난 얼룩소다.  9,900 MONTHLY가 부담 없는 9,900 MONEY로 읽힌다. 페이스북의 특성을 살리고 얼룩소에 페이스북 친구들이 호감을 가지면 '타다' 같은 안타다.
페이스북
(4)
얼룩소의 글에 픽사베이 무료 이미지를 마음에 들게 자르고 저장해 얼룩소 글에 실었다. 내 손이 (보이지 않는 얼룩소 손을 이용한) 약손이다.
얼룩소 + 픽사베이 무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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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년 전 구대륙 인류의 신대륙 확산 이후 단절된 언어 비교로 석기 시대의 언어를 발굴한다. 특히 남미 안데스 산중 티티카카 호반의 언어와 아시아 언어를 비교한다. 각 언어 전문가 논저와 DB를 이용해 신뢰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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