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소상공인(식당) 갑질 논란, 구미 인터넷 언론사 대표 Q씨,“손님으로 과시했다.” 갑질 인정 논란
[단독] 소상공인(식당) 갑질 논란, 구미 인터넷 언론사 대표 Q씨,“손님으로 과시했다.” 갑질 인정 논란
[플러스경북-공정신문] 공동취재, 억울한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구미언론인의 구미시 광평동 소상공인(식당) 갑질사건 공동취재
구미시 체육회(회장 윤상훈)에서 최근 구미시 언론에게 식사를 대접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식사대접(고기 및 냉면)을 받은 언론인 E씨가 해당 식당 상호를 언급하며 식당을 비난했고, 식사자리에서 Q씨가 냉면을 엎어 갑질을 하여 큰 논란이 있기도 했다.
냉면을 엎은 모 인터넷뉴스대표 Q씨, “난 기자로 과시를 한게 아니라, 손님으로 과시를 했다.”라며 갑질을 사실상 인정.
[공정신문] 김택호 대표와 전화를 통해 냉면 사건에 대한 질의를 받은 Q씨, 모 언론이 “냉면을 엎어서 물바다가 됬다는 증언이 있는데”라는 질문에 “무슨 냉면 한그릇에 물바다가 되냐?”라며 “당신의 쓰레기 글을 누가 보냐?”라며 김대표의 SNS글을 "쓰레기“로 표현해 언쟁이 있었다. 그러나 Q씨의 SNS글을 확인해보면 철자나 문장력이 잘 맞지 않고 글의 오타가 너...
[단독] 소상공인(식당) 갑질 논란, 구미 인터넷 언론사 대표 Q씨,“손님으로 과시했다.” 갑질 인정 논란
[단독] 소상공인(식당) 갑질 논란, 구미 인터넷 언론사 대표 Q씨,“손님으로 과시했다.” 갑질 인정 논란
[플러스경북-공정신문] 공동취재, 억울한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구미언론인의 구미시 광평동 소상공인(식당) 갑질사건 공동취재
구미시 체육회(회장 윤상훈)에서 최근 구미시 언론에게 식사를 대접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식사대접(고기 및 냉면)을 받은 언론인 E씨가 해당 식당 상호를 언급하며 식당을 비난했고, 식사자리에서 Q씨가 냉면을 엎어 갑질을 하여 큰 논란이 있기도 했다.
냉면을 엎은 모 인터넷뉴스대표 Q씨, “난 기자로 과시를 한게 아니라, 손님으로 과시를 했다.”라며 갑질을 사실상 인정.
[공정신문] 김택호 대표와 전화를 통해 냉면 사건에 대한 질의를 받은 Q씨, 모 언론이 “냉면을 엎어서 물바다가 됬다는 증언이 있는데”라는 질문에 “무슨 냉면 한그릇에 물바다가 되냐?”라며 “당신의 쓰레기 글을 누가 보냐?”라며 김대표의 SNS글을 "쓰레기“로 표현해 언쟁이 있었다. 그러나 Q씨의 SNS글을 확인해보면 철자나 문장력이 잘 맞지 않고 글의 오타가 너...
에어북 ‘취향 장벽’을 출간했습니다 (+에어북 출간 준비시 꿀팁 공유)
통장에 입금하려다가 안 하니 꾼 꿈
약자는 품위있을수가 없다.
때 이른 여름으로 인해 문화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가?
유튜브의 내가 생각하는 장단점 ; 우울하다.
에어북으로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주권과 커리어 무엇이 더 중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