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의 A 글씨 필적학적 분석 by 노영식

alookso콘텐츠 · 콘텐츠팀

2024/05/10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의 분쟁은 단순한 연예계 가십거리 차원을 넘어 경영권과 조직관리, 지배구조 및 리더십 측면에서도 생각해 볼 거리가 많다. 『변호사가 본 하이브 vs 민희진 경영권 분쟁』은 이번 사안에 대한 팩트를 기반으로 류재언 변호사의 생각을 정리한 에어북이다. "민희진이 80%의 지분권을 확보한 모회사를 상대로 경영권 찬탈을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18% 지분권자에 주주간계약서로 묶여있는 자가 한 회사의 경영권을 빼앗을 수는 없다." 하이브는 '경영권 찬탈', '업무상 배임' 프레임을 씌워 민희진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한 편으로는 시총 8조 원이 넘고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보유한 회사가 이런 방식으로 언론 플레이를 하며 사건을 풀어나간다는 사실이 잘 납득이 되지 않았다. 앞으로 민희진은 하이브의 집요하고 치밀한 공격을 과연 전략적으로 막아낼 수 있을까? 🙆‍♂️ 류재언 경영권 분쟁 로펌 법무법인 어센던트 율본 대표 변호사. 그래비티벤처스 공...

노

노영식 · 석기시대 언어학자

2024/05/14

민희진의 A 글씨 필적학적 분석

경제/소비자 문화/예술+2 언론/미디어

(1)

민희진 글씨를 윤영돈 필적학 연구자 선생님 사이트에서 구했다. (감사를 드리고 싶다.)

https://brunch.co.kr/@yooncohg/579

윤영돈 필적학 연구자는 민희진의 한글 글씨를 주로 다루었다.

(2)
민희진은 태릉 서울여대 시각디자인 전공을 하고 여성의 군대 면제 혜택을 이용해 뉴욕의 세계적 아트스쿨 뉴욕 비주얼아트스쿨(VSA NYC)에서 사진 심화학습을 해 태릉이 낳은 태산이 된다. 민희진의 기자회견 중 앵글, 프레임, 컨텍스트 같은 단어가 자연스럽게 나온다. 민희진의 영어 알파벳 A 쓰기에 대해서 필적학자들이 말하는 것을 말하겠다.
민희진의 A는 시작 부분 내려긋기가 다음 내려긋기보다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