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4 김선생
32
56
팔로워
90
팔로잉

054 김선생

경북에서 살아가는 소시민

경력
프리랜서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단독] 소상공인(식당) 갑질 논란, 구미 인터넷 언론사 대표 Q씨,“손님으로 과시했다.” 갑질 인정 논란

[의성자두청년의 너무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반성과 가해자, 정치권에 대한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