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4 김선생
경북에서 살아가는 소시민
왕산 허위 선생, 손부 이창숙 여사 향년 91세로 별세
[단독] 소상공인(식당) 갑질 논란, 구미 인터넷 언론사 대표 Q씨,“손님으로 과시했다.” 갑질 인정 논란
[단독] 소상공인(식당) 갑질 논란, 구미 인터넷 언론사 대표 Q씨,“손님으로 과시했다.” 갑질 인정 논란
[플러스경북-공정신문] 공동취재, 억울한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구미언론인의 구미시 광평동 소상공인(식당) 갑질사건 공동취재구미시 체육회(회장 윤상훈)에서 최근 구미시 언론에게 식사를 대접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식사대접(고기 및 냉면)을 받은 언론인 E씨가 해당 식당 상호를 언급하며 식당을 비난했고, 식사자리에서 Q씨가 냉면을 엎어 갑질을 하여 큰 논란이 있기도 했다.
냉면을 엎은 모 인터넷뉴스대표 Q씨, “난 기자로 과시를 한게 아니라, 손님으로 과시를 했다.”라며 갑질을 사실상 인정.
[공정신문] 김택호 대표와 전화를 통해 냉면 사건에 대한 질의를 받은 Q씨, 모 언론이 “냉면을 엎어서 물바다가 됬다는 증언이 있는데”라는 질문에 “무슨 냉면 한그릇에 물바다가 되냐?”라며 “당신의 쓰레기 글을 누가 보냐?”라며 김대표의 SNS글을 "쓰레기“로 표현해 언쟁이 있었다. 그러나 Q씨의 SNS글을 확인해보면 철자나 문장력이 잘 맞지 않고 글의 오타가 너무...
[김남원 칼럼] 소상공인을 괴롭히는 구미 언론인이라...?
정치권을 보면서 재평가되는 “김성근 리더쉽"을 논하다.
[장용선 칼럼] 탄소중립에 따른 탄소장벽과 수소환원제철소 건립의 중요성
[의성자두청년의 너무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반성과 가해자, 정치권에 대한 분노]
[의성자두청년의 너무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반성과 가해자, 정치권에 대한 분노]
의성에서 본인의 인생을 불행하게 마감하게 해서 의성군민 출신으로써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최서현 사장님 자두청년이라는 이야기를 지역에서 종종 들어 봤습니다. 청년 귀농으로 인구 유입 정책에 일환으로 의성군에서 시작했지만 저는 사실상 홍보성에만 안중한 사업이라 지역민으로써 반대가 많았습니다만 그래도 정착하려고 노력하는 청년 일부분들의 소식은 간간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청년 귀농 정책에 일환으로 의성에서는 이웃사촌청년마을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지역내에 도시재생지원센터등등 제도가 많이 도입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의 제도활성화에서 이 사건이 저는 비롯되었다 생각합니다. 워낙 지역이 고령화에 인맥사회로 지니다 보니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나오지 않습니다. 충격적인 것은 고인이 농사에 대한 실망이 아닌 지역내에 정착을 통해 활동하게된 ㅍ 단체에의 한 임원의 일방적인 갑질과 괴롭힘, 심지어 횡령 지시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적혀 있었습니다. 고인은 농...
[이선균의 죽음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
[꿈에서 오랜만에 만난 민이 잘 살고 있을까?]
[2013년 나에게 쓰는 편지] 실수를 반복하지말자.
[모르는 이와 연속으로 만난 꿈.] 2일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