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미국
답글: 신세지는 걸 가장 못하는 사람이지만,
답글: 신세지는 걸 가장 못하는 사람이지만,
참 멋진 엄마네요! ' 엄마가 된 이후에 모든 것이 뒤바뀌었다 " 라는 말이 참 따뜻하네요! 현안 얼룩커님이 혹시 추천하시는 영화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제가 현안 얼룩커님 글을 잘 읽어서 그런가, 그냥 갑자기 궁금해졌어요!!ㅎㅎ
답글: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답글: 아침마다 마시는 시원한 커피..이제는 이것도 부담일까요?
답글: 아침마다 마시는 시원한 커피..이제는 이것도 부담일까요?
얼룩커님 말씀대로, 유일한 사치와 낙이었던 커피를.. 이제 정말 끊어야 할 때가 온 것일까요. 사실 저도 한국에서 출근할 때마다 편의점에서 그 뚱뚱한(?) 커피 우유(1200원 했었는데, 지금은 얼마 정도인지 모르겠네요!) 같은 거 사 마시거나, 퇴근 길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하는게 정말 유일한 낙이었는데.. 정말 공감가네요~! 제가 커피를 좋아해서 그런가, '커피'에 대한 글이 있으면 참 재밌게(?) 봐요! 댓글들도 너~무 웃겨요! ' 이러다 물만 마시는 날이 올까봐 무섭다.. ' 등 ㅋㅋㅋ 달빛소년 얼룩커님의 댓글도 웃기네요~!ㅎㅎ 얼룩커님, 커피에 대한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1000원의 망설임
답글: 1000원의 망설임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라 한참을 글 보고 머물러 있었네요. 1000원도 망설여야 하는 우리네(?) 이야기. 화이팅 하세요~!!
답글: 74세에 이룬 엄마의 꿈
저는 왜 눈치를 보는 걸까요??
답글: [뉴스소감] 며느리간병보다 아들간병
답글: [뉴스소감] 며느리간병보다 아들간병
" 남편이 몇년 전부터 다짐처럼 하던 말이 있다. 언젠가 시부모님이 아프면, 자기는 나랑 이혼하고 부모님 집으로 들어가서 자기 혼자 부모님 간병을 하겠노라고. 너랑 아이까지 그 짐에 끌어들이지 않겠노라고. " 저 이거 무슨 드라마 명대사..인 줄.
답글: 나는 죽음을 생각한다.
답글: 첫정산!!!
답글: 첫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