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은 기자들·방관하는 언론…‘윤리 불감증’의 역사

[채널A 사태로 되짚어본 취재윤리]검-언 유착·협박 의혹 제기되자보수언론선 침묵 일관하거나‘윤석열 때리기’로 정치 쟁점화피디수첩 황우석 보도 ‘협박 논란’일제히 강도 높은 비판과 대조적강압 취재·익명 인터뷰 조작 등‘제살 깎는’ 언론 신뢰도 추락에도‘제식구 감싸기’ 묵인 분위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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