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 "한동훈 딸 논문, 조국 때보다 열배 이상 심각"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논문 작성을 업으로 하는 천문학자가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논문 이슈가 “조국, 나경원 때보다 열배 이상 심각하다”고 주장했다.사진=뉴시스우종학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실어 한 후보자 딸의 논문 작성 이슈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의 논문 문제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진단했다. 과학기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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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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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딸 고교1학년 때 논문 7~8편 출판, 입시 비리일까 천재일까

저는 학사 출신입니다 논문을 써보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준비를 하고 어떻게 논문이 이루어지는지 옆의 학부들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논문이란 특정 분야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연구를 통해서 자신만의 이론을 발표하는 것인데 고등학생 1학년이 논문을 7~8편을 출판을 한다는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능합니다 가능하죠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아디다그 광고입니다ㅎㅎㅎ 고등학교 1학년이 이정도면 정말 천재가 아닐까요 이런 인재는 국가에서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국가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서 지원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은 그런데 학계에서는 말도 안되는 입시비리같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윤석열이 좋아하는 서울대 교수님이 문제가 된다고 하는데 왜 언론은 이렇게 조용한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압수수색도 한번 이루어 지지 않는군요 윤석열"공정..공정...공정..공정..공정..공정..공정..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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