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구시에서 동성애 반대집회와 퀴어문화축제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퀴어문화축제를 찬성하는 편과 퀴어문화 축제를 반대하는 편으로 갈라져서 시위를 하고 있었죠. 경찰들도 모여 있었답니다. 그리고 문제는 퀴어행사를 놓고 대구광역시와 경찰들끼리 몸싸움 을 벌이고 있었답니다.
퀴어축제 찬성편
찬성편에서는 성소수자들의 인권도 존중을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리고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존중을 해 줘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요.
퀴어축제 반대편
퀴어축제에서 판매되는 물품들중에 유해물품들도 많기 때문이라고 본답니다. 이런 유해물품은 인간의 성 가치관을 무너트린다고 보고 있지요. 그리고 동성애로 인해 원숭이 두창, 에이즈 감염에 발병될 확률이 높다고 보고 동성애 퀴어축제를 반대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의 경우에는 퀴어축제 찬성측과 반대측이 한 공간에서 섞여 몸싸움을 벌이기도.
지난 2018년도때는 퀴어문화축제를 찬성하는 사람들과 퀴어문화축제를 반대하는 집단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