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무슬림 유학생들과 함께 살아온 주민들은 왜 '돌변'했을까

대현동 주민들, 이슬람 사원 증축 막기 위해 집기·차량으로 공사 현장 봉쇄…혐오·차별에 두 번 우는 무슬림 유학생들

뉴스앤조이
규니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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