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량 : 여름철에 더위를 위해 서늘함을 맞다. 피서와 비슷하지만 더 적극적인 의미
공포 영화를 본다거나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근다거나 시원한 과일을 먹는다거나하는 더위를 잊기 위한 모든 행동
여름이 되면 전설의 고향이나, 미니시리즈M 등 공포
호러 드라마같은 남럄 특집을 기획해서 방송했는데요 2010년부터 쇠퇴하다가 2010년 중반부터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유
대중의 선호가 귀신이나 괴물이 나오는 장르보다 스릴러 변화하여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또 기후때문이기도한데 2011년까지만해도 여름 일조랴이 줄었으나 2012년 이후 온난화로 일조량이 늘어 공포물만으로 더위를 쫓는데 한계가 생겨 남량특집 트렌드가 바뀌고 다른 매체가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잔혹성이나 미신 조장, 폐건물 등에 들어가 촬영할 경우 관리가 되지 않은 건물 특성상 여러 사건 사고가 생기기 쉽다는 문제도 일부 원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여름이 되면 상상플러스, 놀러와 등의 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