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내 책임이다”…어제의 한동훈은 “내 책임 아니다”
국민의힘의 4·10 총선 선거운동 ‘원톱’인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국정 실패의 책임을 두고 하루만에 말이 바뀌었다. 한 위원장은 지난 1일 “정부가 부족하지만 그 책임이 저한테 있는 건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지만, 2일에는 “모든 잘못과 책임은 저에게 있다”고 했다. 한 위원장의 호소는 결국 ‘한동훈을 믿고 국민의힘을 찍어달라’는 것이지만, 국민의힘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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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국정 실패 내 책임 아니다" 하루 만에"내 책임", 말 바꾸는 윤석열이랑 똑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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