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야구 선수' 부산 조폭 또 폭행혐의로 징역형

부산에서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의 한 조직폭력배가 또다시 폭행을 저질러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3단독(송호철 판사)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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