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이 선수가 고교시절에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오직 야구만 열심히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선수는 150km 초중반을 던지는 강속구를 자랑했다. 프로야구 관계자들은 이 선수를 잘 키우면 팀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이 선수는 프로야구팀에 입단을 하여 프로야구선수로써 꿈을 키우고 있었지만 과거 논란이 터져버린 바람에 스스로 퇴단을 했다. 이 선수는 과거에 범죄를 저지른 것 때문에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스스로 접고 말았다. 그 이후로 현역으로 군입대를 했고 다른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조폭 혹은 건달의 길로 가버리고 말았다.

전직 프로야구선수 출신 선수는 완전 조폭이 되어버리면서 각종 사건과 사고를 저질러버리고 만다. 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