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 등 줄어 ‘세수 펑크’에 직장인 근로소득세는 ‘최대’

지난해 법인세·양도소득세 등 세금 수입이 감소해 역대급 세수 부족이 발생한 가운데 직장인이 내는 근로소득세 수입은 늘어나 전체 세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최근 10년 새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소득세 수입은 59조1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조7000억원(3.0%) 늘었다. 근로소득세가 총 국세(344조1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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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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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 소득세는 1.7조 더 걷고 부자 감세는 23조원, 월급쟁이 등꼴만 빼먹는 윤석열

 작년 근로 소득세는 최대로 걷어가고 부자 감세로는 법인세(-23조2000억원), 양도소득세(-14조7000억원), 부가가치세(-7조9000억원), 교통에너지환경세(-3000억원) 하였습니다 이렇게 세수가 펑크나서 r&d예산 삭감하고 그외에 모든 예산을 삭감하는 이유가 부자들을 세금을 깍아주기 위함이었네요 반면에 근로소득세는 최대로 월급쟁이 등꼴을 잘도 빼먹습니다 대장동으로 50억 해먹은 사람들은 죄다 국민의 힘이고 퇴직금 50억 받은 사람도 국민의 힘이고 참으로 부럽습니다 진심으로 부럽네요 퇴직금 50억도 안되면서 국민의 힘을 지지하지는 않겠지요 이렇게 부자들을 위하는데 전기요금 가스요금 과일 식품 가격이 올라도 걱정이나 하겠습니까 대파 가격이 875원이 한단 인지 한뿌리인지 신경이나 쓰겠습니까 가만히 있어도 300만원 짜리 디올 가방을 가져다 주는데 민생 물가를 신경 쓰겠습니까 나도 퇴직금 50억 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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