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드디어 내일이면 퇴원하네요  첫 병원에 입원 하고 손가락 손등 수술진행할때 많이 기장이 되고 또 수술을 선택한 것이 잘 한 것인지 의문이 들기도 했어요 당연히 골낭종은 수술이 없이는 불가능 한것이기에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라 고민할 가치는 없지만 문제는 1년 전에 톱질로 발생한 두번째 손가랑 (방아쇠)손등부분입니다 의사선생님도 안에 아주 작은 이물질이 있는데 그렇게 큰 것이 아니라 권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로인해 1년 동안 손이 붓고 힘쓰는 작업시 통증이 있다보니 수술예약을 잡을때는 2곳을 같이 하기로 했다가 의사가 방아쇠쪽은 안해도 된다고 하여 골낭종만 1차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 이후 또 이걸로 다시 병원에 방문하고 이런 저런 의사선생님하고 다시 상담했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그냥 하는 쪽으로 말씀 하셨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제가 억지 부리는 것인지 싶어 2차 수술 진행직전까지 고민이 되었는데 수술진행중에 의사 선생님도 수술하길 잘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

이제 드디어 내일이면 퇴원하네요  첫 병원에 입원 하고 손가락 손등 수술진행할때 많이 기장이 되고 또 수술을 선택한 것이 잘 한 것인지 의문이 들기도 했어요 당연히 골낭종은 수술이 없이는 불가능 한것이기에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라 고민할 가치는 없지만 문제는 1년 전에 톱질로 발생한 두번째 손가랑 (방아쇠)손등부분입니다 의사선생님도 안에 아주 작은 이물질이 있는데 그렇게 큰 것이 아니라 권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로인해 1년 동안 손이 붓고 힘쓰는 작업시 통증이 있다보니 수술예약을 잡을때는 2곳을 같이 하기로 했다가 의사가 방아쇠쪽은 안해도 된다고 하여 골낭종만 1차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 이후 또 이걸로 다시 병원에 방문하고 이런 저런 의사선생님하고 다시 상담했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그냥 하는 쪽으로 말씀 하셨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제가 억지 부리는 것인지 싶어 2차 수술 진행직전까지 고민이 되었는데 수술진행중에 의사 선생님도 수술하길 잘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