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탄소배출 더 줄인다… 국제선 파리노선에 지속가능 항공연료(SAF) 도입 – 대한항공 뉴스룸

[2022.02.18] 대한항공이 파리-인천구간 국제선 정기편 노선에 국내 최초로 지속가능 항공연료 (Sustainable Aviation Fuel, 이하 SAF)를 도입한다. SAF는 석유, 석탄 등 기존의 화석 자원이 아닌 동물성·식물성 기름, 해조류, 도시 폐기물 가스 등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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