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전쟁 동원령에…러 20대 래퍼 극단적 선택 "이 지옥 같은 세상"

러시아의 20대 청년 래퍼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전쟁 동원령에 반발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현재 러시아에서는 동원령을 피하기 위해 인근 유럽 국가로 탈출하거나 자해하는 식으로 반발하는 움직임이 크게 일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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