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2년-이제 나의 문제다 ④]박주민 “안전한 사회로 가기 위해… ‘세월호’는 내게 가장 중요한 이력”
양복 재킷엔 노란 리본이 달려 있었다. 20대 총선 서울 은평갑에서 승리한 박주민 당선자(43)는...
kyung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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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세월호와 관련된 우리 사회의 민낯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