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손 뿌리친 전공의 대표…SNS에 한줄로 "韓 의료 미래 없다'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 단체 대표인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의 만남이 어렵게 성사됐지만,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의 돌파구가 마련되기커녕 오히려 악화될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대화가 종료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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