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스타파] 김건희 녹취록 추가 공개…‘선수’와 직접 소통, 시세 조종 알았다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선수와 직접 소통하고, '시세 조종 목적'을 알고 있었다는 정황을 보여주는 통화 녹취록이 추가로 확인됐다.   뉴스타파는 2010년 1월 25일부터 29일 사이 김건희 여사와 증권사 직원 사이에 이루어진 통화 녹취록 6개를 추가로 입수해 공개한다. 이 시기는 김건희 여사가 자신의 계좌에 대한 주문 권한을 '선수'인 이 모

언론사 뷰
얼룩말~^^

1명이 이야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