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설국열차' 양갱 '단백질 블록', 정체에 경악한 네티즌들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설국열차’가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된 가운데 영화 속 '단백질 블록'이 '양갱'과 흡사해 화제다.단백질 블록은 '설국열차'의 꼬리칸 거주자들에게 배식되는 식량이다. 그 블록의 모습이 검은색에 젤리처럼 생겨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양갱'이라 불렸다.특히 영화를 본 네티즌들이 '영화를 볼 때 양갱을 먹으면서 보라'며 추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영화 속 단백질 블록은 바퀴벌레를 주 원료로 만들어졌다. 이는 영화 속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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