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생뚱 맞지만, 난 지금부터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이지만, 지금까지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일부러 외면하고 살았었던 적도 있었던 그 돈이다. 물론 얼룩소에서 주는 보상이야기도 거론이 될지도 모른다.
사실 최근들어 얼룩소의 포인트가 많이 줄어들면서, 눈에 띄게 예전 얼룩커들의 활동이 줄어들고 있었고, 얼룩소가 과연 얼마나 지속이 가능할 지에 대한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얼룩소는 2021년 9월30일 ‘프로젝트 얼룩소’로 시작해 ‘쏘프라이즈’ 등의 실험을 거쳐온 미디어 플랫폼이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 정혜승 대표가 설립에 참여하고 이재웅 전 쏘카 대표가 투자, 천관율 전 시사IN 기자가 에디터로 합류하면서 주목을 끌었다. 얼룩소는 사회적 의제에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론장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미디어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얼룩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