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Ria)라고 불러주세요" 더 젊어진 롯데리아의 '별명'은

[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롯데GRS의 롯데리아가 MZ세대에 친근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브랜드에 별명을 붙여 브랜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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