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스런 무정부상태, 윤석열 대통령에 투표 후회한다"

[윤성효 기자] ▲  전민경 전국어민회총연맹 대외협력실장.ⓒ 윤성효  "저는 제가 한 일에 대해 후회를 하지 않는데, 지난 대선에 대해서는 후회한다. 공정과 상식을 내세웠던 대통령 아니냐. 그 분이 말했던 공정과 상식이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공정·상식과 다른 것이었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 제 인생에서 후회를 처음으로 해봤다." 전민경(51) 전국어민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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