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한 일에 대해 후회를 하지 않는데, 지난 대선에 대해서는 후회한다. 공정과 상식을 내세웠던 대통령 아니냐. 그 분이 말했던 공정과 상식이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공정·상식과 다른 것이었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 제 인생에서 후회를 처음으로 해봤다."
통영에서 어업을 하는 전민경 실장은 지난 25일 저녁 창원에서 열린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경남대회'에서 발언자로 나서 오염수 방류 묵인한 정부를 강하게 규탄했다.(신문내용의 기사를 발취한 내용입니다)
기억 나시나요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가 한말을"윤석열 당선되면 1년 안에 손가락 자르고 싶을것" 정말 소름이 돋을 만큼 정확한 예측입니다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를 우리 옆바다에 방류하는데 윤석열 정부의 대책이 구내식당에서 회를 먹겠다는게 고작입니다 통영에서 어업을 하시는 분의 심정을 조금 이나마 정부가 관심을 가져줘야 하지 않을까요 입에서 나오는 단어가 이념 괴담 선동 남탓 이런 거 말고 진지하게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