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투표 후회한다"
2023/08/30
"저는 제가 한 일에 대해 후회를 하지 않는데, 지난 대선에 대해서는 후회한다. 공정과 상식을 내세웠던 대통령 아니냐. 그 분이 말했던 공정과 상식이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공정·상식과 다른 것이었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 제 인생에서 후회를 처음으로 해봤다."
통영에서 어업을 하는 전민경 실장은 지난 25일 저녁 창원에서 열린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경남대회'에서 발언자로 나서 오염수 방류 묵인한 정부를 강하게 규탄했다.
(신문내용의 기사를 발취한 내용입니다)
기억 나시나요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가 한말을"윤석열 당선되면 1년 안에 손가락 자르고 싶을것" 정말 소름이 돋을 만큼 정확한 예측입니다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를 우리 옆바다에 방류하는데 윤석열 정부의 대책이 구내식당에서 회를 먹겠다...
기억 나시나요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가 한말을"윤석열 당선되면 1년 안에 손가락 자르고 싶을것" 정말 소름이 돋을 만큼 정확한 예측입니다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를 우리 옆바다에 방류하는데 윤석열 정부의 대책이 구내식당에서 회를 먹겠다...
안철수를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저 말 한 마디 만큼은 격공합니다.
아니 근데 윤 씨 찍으면 이 꼴 날 줄 몰랐다는 사람들이 더 놀랍네요.
손발노동, 주120시간 노동 얘기했을 때부터 폭망 예견된 것이나 다름없었는데… 아이고야…
아직도 이 정부가 상식적으로 뭔가 하리라 기대한다는 게 더 놀라울 뿐입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아 두 마리인가요? 온 나라를 뒤흔드네요.
투표할 때 그가 모지리라는 것을 몰랐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네요. 손에 왕자 쓰고 다니는 인간이 정상적일 수는 없죠.
안철수가 저쪽에 넘어간 이유가 너무 궁금하네요. 협박이든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든 실망스럽다는 결과는 똑같지만요. 제 지인 중에 철수 지지자가 있어 정말 많이 실망하더군요.
저는 이분투표를 안해서~ 세상이 어지럽습니다..
저는 이분투표를 안해서~ 세상이 어지럽습니다..
아직도 이 정부가 상식적으로 뭔가 하리라 기대한다는 게 더 놀라울 뿐입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아 두 마리인가요? 온 나라를 뒤흔드네요.
투표할 때 그가 모지리라는 것을 몰랐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네요. 손에 왕자 쓰고 다니는 인간이 정상적일 수는 없죠.
안철수가 저쪽에 넘어간 이유가 너무 궁금하네요. 협박이든 정치적 이익을 위해서든 실망스럽다는 결과는 똑같지만요. 제 지인 중에 철수 지지자가 있어 정말 많이 실망하더군요.
안철수를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저 말 한 마디 만큼은 격공합니다.
아니 근데 윤 씨 찍으면 이 꼴 날 줄 몰랐다는 사람들이 더 놀랍네요.
손발노동, 주120시간 노동 얘기했을 때부터 폭망 예견된 것이나 다름없었는데… 아이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