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학만은…” 대지진에 물·이불 절실한 튀르키예, 日에 호소

대지진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돕기위한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는 있다. 생존자들에게 필요한 물과 식량, 연료 등을 구하지 못해 2차 위기에 몰린 상황이다. 이 가운데 주일튀르키예대사관이 지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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