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대지진 당시 피해지역에 살았던 친구와 지인이 몇 있고, 구조활동에 참여했던 지인들도 있어 당시 이야기를 좀 많이 접했습니다. 어느 정도 지진 피해가 줄어든 이후에는 저도 후쿠시마 원전 인근을 제외한 모든 피해지를 다 찾아가봤구요. 근데 당시 피해지역에 사시는 분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종이학이 제일 민폐다" 라구요. 실제로 당시 일본에서도 뉴스 방송 등에서 "종이학 보내는 건 좀 자제해라"라는 보도를 할 정도였구요.
전 우크라이나 사태가 발발한 작년에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통해 제가 가지고 있던 응급처치 킷과 방탄 조끼 등의 군장을 기부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방산관련 기자이기도 하고 해서 이 쪽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말이죠.
동일본대지진 당시 피해지역에 살았던 친구와 지인이 몇 있고, 구조활동에 참여했던 지인들도 있어 당시 이야기를 좀 많이 접했습니다. 어느 정도 지진 피해가 줄어든 이후에는 저도 후쿠시마 원전 인근을 제외한 모든 피해지를 다 찾아가봤구요. 근데 당시 피해지역에 사시는 분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종이학이 제일 민폐다" 라구요. 실제로 당시 일본에서도 뉴스 방송 등에서 "종이학 보내는 건 좀 자제해라"라는 보도를 할 정도였구요.
전 우크라이나 사태가 발발한 작년에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통해 제가 가지고 있던 응급처치 킷과 방탄 조끼 등의 군장을 기부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방산관련 기자이기도 하고 해서 이 쪽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말이죠.
다른 구호물품과 함께 보낸거면 그런가보다 정도는 될거 같긴 한데 만약 조이학만 보낸거면 공감능력의 부족이 반영된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동일본대지진 당시 피해지역에 살았던 친구와 지인이 몇 있고, 구조활동에 참여했던 지인들도 있어 당시 이야기를 좀 많이 접했습니다. 어느 정도 지진 피해가 줄어든 이후에는 저도 후쿠시마 원전 인근을 제외한 모든 피해지를 다 찾아가봤구요. 근데 당시 피해지역에 사시는 분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종이학이 제일 민폐다" 라구요. 실제로 당시 일본에서도 뉴스 방송 등에서 "종이학 보내는 건 좀 자제해라"라는 보도를 할 정도였구요.
전 우크라이나 사태가 발발한 작년에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통해 제가 가지고 있던 응급처치 킷과 방탄 조끼 등의 군장을 기부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방산관련 기자이기도 하고 해서 이 쪽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말이죠.
다른 구호물품과 함께 보낸거면 그런가보다 정도는 될거 같긴 한데 만약 조이학만 보낸거면 공감능력의 부족이 반영된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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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이 제일 민폐다" 라구요. 실제로 당시 일본에서도 뉴스 방송 등에서 "종이학 보내는 건 좀 자제해라"라는 보도를 할 정도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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