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다음 뭐 볼까
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올라왔는데요
수백억이 들어간 컨텐츠도 2주 정도면 ᆢ
다음 이라고 말하네요
정말 냉장유통 쥬스만큼 짧은 생명입니다
무빙 다음으로 ᆢ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에서 뭘 준비하고 있는지 하나하나 보여주는데요
온라인 대전을 치르면서 극장가는 썰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OTT는 흥하고 극장은 망하는게 순서일까요?
디즈니플러스가 예전에 공개한 "파친코"는 1화를 유튜브에서 공개했었죠
입소문이란게 꽤 중요하기때문에 유료채널에서 방영하는 컨텐츠는 초기 홍보가 중요하죠
그래서 영화 유튜버나 영화소개 프로그램은 중요한거고 말이죠
그런데 그게 오프라인에서 일어난다면 훨씬 더 많은 광고효과와 입소문이 나타나죠
예를들어
삼성의 언팩 행사도 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죠
오프라인 행사는 참여하는 사람들의 sns를 통해서도 추가 입소문이 퍼지기때문이데요
OTT의 영상도 지금처럼 단순히 온라인 공개로 그치는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극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