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의 외주화’ 해법이 왜 ‘비정규직 정규직화’냐고요?

[더(The) 친절한 기자들] ‘위험의 외주화’ 본질은 비정규직 정규직화가 아니다? 하청노동자들 “시설 관리·감독권 모두 원청에 있어… 원청-하청 갑을관계 때문에 안전한 설비 개선 말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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