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미남' 알랭 들롱, 안락사 결정…아들 "그가 부탁했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세기의 미남'이란 별명을 지닌 프랑스의 전설적 배우 알랭 들롱이 향후 건강이 더 악화하면 안락사를 하기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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