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하루 휴진을 하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답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에서 하루 휴진을 하기로 한 이유에는 무엇이 있는지 다음과 같이 나타내었습니다.  간호법 논란때문이다.  최근에 새로 개정된 간호법 개정안이 결국 국회에 통과가 된 것으로 나타내었습니다. 결국 의사들의 입장에서는 간호사를 위한 간호법이 국회에 통과가 됨으로 오히려 의사들의 업무영역에 침해문제가 심각하게 생길거라고 보고, 간호사가 단독적으로 병원을 개원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걸로 보고 간호법을 강력하게 반대한다며 주장을 했었죠. 자신들의 힘으로 간호법 통과에 막겠다고 밝혔죠. 그래서 치의협에 소속된 치과마저 나서서 전국 2만 여곳 이상이 내일 휴진을 한답니다.  72년 전에 세워진 의료법은 현 시대에 간호사의 업무영역에 충분히 반영을 하기 힘들다고 보는 간호사들의 입장.  간호사들은 계속 의사들과의 의견 충돌이 더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간호사들의 입장에서는 72년 전에 세워진 의료법을 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