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독자들이 생성형ai를 이용한 작품으로 의심된다면서 별점테러를 한 작품입니다
웹소설 원작이 있는 작품이라서 ᆢ
사람보단 ai가 작업하면 빠르게 작업물을 낼수 있는 작품이긴하죠
사람이 작업하는 속도와 비교하면 완결까지 빠르게 작업할수 있어서 기다리기 싫어하는 사람들의 특성상 미리보기로 완결까지 구매해서 보는 독자가 더 많아질수 있습니다
즉
수익화 가능성이 더 높은거랄까나
작가는 후보정에 사용했다고 해명했지만 여전히 논란은 있고 ᆢ
이 부분은 계속 이야기가 나올듯 합니다
웹툰은 꽤나 노동집약적인 산업이 되었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사람들이 그려낼수 있는 수량은 한정적이고 ᆢ
독자들은 기다리지않죠
편집부는 돈을 벌기위해서 더 많은 그림을 그리라고하고 ᆢ
작가는 속도에 맞추지못해서 병이 생기고 ᆢ
악순환에 빠지죠
AI는 여기서 어떤 역할을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