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尹 지지도 40%에 좋아한다? 취임초에 그렇게 낮은 대통령 있었나"

[곽재훈 기자(nowhere@pressian.com)] 정치권 원로인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대통령 취임 후 첫 연말을 맞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지지도가 낙제점"이라며 "제발 좋은 인재를 찾아서 자문을 들으라"고 충고했다. 윤 전 장관은 20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난 윤석열 정권 8개월을 평가한다면 몇 점을 주겠느냐'는 질문을

언론사 뷰
앙리의 서재

1명이 이야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