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 화폐쪽에서는 루나와 UST가 폭락하여 수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였는데요
UST라고 불리우는 테라는 알고리즘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여기서 먼저 스테이블 코인이라 하는것은 1달러를 기준으로하여
가치가 1달러에서 아래위로 살짝 왔다갔다하는 것이라서 언제나
1달러로 바꿔준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테더, 트루usd 코인이 시총 1위,2위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이 둘은 모두 1달러로 교환이 가능한...
법정 화폐를 담보로 잡고 있습니다
둘다.... 코인 1개를 발행할때마다 외부 수탁기관에
1달러씩을 수탁합니다
그래서 100테더가 새로 발행되면 100달러를 외부에
예치하므로 기본적으로 가치연동이 확실합니다
(달러화 보유액이 부족하다는 분석도 있긴했는데....흠... 어디서는 있다고
하고 어디서는 없다고 하니... 그건 잘모르겠고...
대한민국의 지급준비율이 7%정도니....우선 100달러어치를 발행했을때
7달러만큼 보유했으면 은행만큼 믿을 수 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