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크게 이슈가 되었던 아파트 관련 뉴스 인데... 왜 그렇게 이슈화 할 땐 이런 이야기를 안하더니 이제와서 이런 기사가 나오나 싶습니다기사 중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전용면적 59㎡ 8억7225만원이라는 공공분양치고는 높은 추정 분양가,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로 인해 필요한 현금 약 4억원을 소득 상한선에 해당하는 사람이 구할 수 있냐는 불만이 나온다. 이전 기사에서는 이런 부분들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한강뷰 아파트를 주변 시세 대비 70%에 구할 수 있으며, 당첨되면 수억원의 시세차익이 확정된다는 곳이죠. 구할 수만 있다면 주변 시세 대비해서 저렴하게 구했기 때문에 매매한다면 당연 엄청난 시세 차익을 얻을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지난 정부에서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다양한 규제를 내 놓으면서 LTV와 DSR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부분을 제한하면서 현실적인 매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LTV 로 인해 집을 담보도 받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