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초이는 이기사 말고도 예전에 다큐멘터리를 본 기억이 난다, 이 기사에서도 다큐멘터리에서도 그는 진정한 저항하는 락커 였다 . 그리고 러시아 젊은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나는 갑자스런 의문이 하나 생긴다 그는 세상을 바꾸고 싶어 저항을 했을까? 아니면 그저 본인의 가치관을 노래 했을 뿐일까? 물론 그의 저항정 신의 노래가 세상을 갑자기 바꾼건 아니지만 분명 러시아 인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그영향으로 러시아에 변화가 생긴 것 맞다. 그러면 그는 사후이긴 하지만 분명 세상을 바꿨다고 생각한다 난 세상을 바꾸는 것이 그리 거창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가치관을 본인의 삶속에서 실천하는 것 그것이 지금 내 눈앞에 극적인 변화를 일으키지는 못하겠지만 내 주변 아니 이 사회나 다른이들에게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해도 개개인의 그런 노력들 자체가 유의미한 일들이고 그런행동을 실천하는 이들 모두 영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