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를 접하고 처음 든 생각은..
글쓰기를 잘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기사를 보고 리뷰를 남기는 글쓰기를 한다면 사회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겠지?
정도.
글을 잘 쓰고 싶다면
글을 쓰는 관점과 목적이 뚜렷해야 한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없다면
단순히 단어와 문장을 잘 다루는 게 무슨 소용일까?
건강한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미디어 플랫폼 얼룩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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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를 다루는 뉴스 기사를 찾아보았다.
다름을 공정으로 포용할 수 있을지 '공정'을 주제로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