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코로나가 끝난 줄 알고 입의 옷을 다 벗었죠? 저도 벗고 틴트를 입술에 바르고 다니는데요. 그런데 다시 언론이나 미디어에 코로나 악당이 수면위로 오르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파서 입원을 하시는 분들도 등장을 하던데요. 이번 본 글에서는 코로나 악당이 재등장을 했을때 우리 국민들의 전신갑주를 입을 수 있는 자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코로나 악당이 재등장을 했을때에 우리 국민들의 전신갑주를 입을 수 있는 자세는? 1. 마음은 가까이 그러나 몸은 거리두기 실천을 한다. 물론 이번 정부에서는 코로나 재유행에 따른 다시 재방침을 내릴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웬만하면 확진자 확산이 크게 일어나기 전에 마음은 가까이 그러나 몸은 거리를 뒀으면 좋겠는데요.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각 카페나 식당에서는 거리두기를 다시 재개를 했으면 합니다. 2. 영.유아 ~대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화상강의 어플 대폭 확대하기. 코로나가 다시 재유행을 하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