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대승의 소수관점](20)감정 중독 사회의 한계

한국인은 2022년을 어떻게 기억하게 될까? 이태원 참사의 슬픔일까, 월드컵축구 16강의 행복일까? 개인의 삶과 마찬가지로 사회도 무수한 감정을 거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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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우(박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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