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야구대표팀 주장 김혜성 “젊은 선수들, 더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것”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 주장을 맡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끈 주장 김혜성(24·키움)이 김혜성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 대회 4연패를 달성한 선수단과 함께 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혜성은 류중일 대표팀 감독으로부터 대회 MVP로도 거론됐다. 그는 “(맏형이었던 박)세웅이 형부터 막내 (장)현석이, (김)동헌이까지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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