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원전 수주는 지난해 12월말에 단독 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어서 계약을 미뤘다가 이번에 계약 한것인데 마치 윤 정부가 이루어낸 것 인양 제목 장사하는 언론들을 보니 기레기(기자+쓰레기)들이 생각납니다 100일 동안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데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을 얹네요
러시아 업체가 이집트 원자력청의 주문을 따내, 1.2기가와트급 원전 4기를 짓고 있습니다
한국이 따낸 사업은 전체 40조 원 규모 가운데 3조 원이고 러시아 업체의 하청을 받아 들어가는 거라, 원자로 같은 핵심 사업은 빠졌습니다. 주로 건물을 짓고 기자재를 공급하는 2차 계통 사업입니다.
조그만 찾아보면 근방 들통날것을 이렇게까지 윤비어천가를 불러야하는지..
전정부에서는 숨쉬것 빼고 그렇게 권력 감시를 잘하더니....
검언유착(검찰과 언론의 유착)이 보여주듯이 언론의 편파 보도와 가까뉴스로 국민들을 여론 몰이하는 것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동산에 대한 아무런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