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얹기
2022/08/25
이집트 원전 수주는 지난해 12월말에 단독 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어서 계약을 미뤘다가 이번에 계약 한것인데 마치 윤 정부가 이루어낸 것 인양 제목 장사하는 언론들을 보니 기레기(기자+쓰레기)들이 생각납니다 100일 동안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데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을 얹네요
러시아 업체가 이집트 원자력청의 주문을 따내, 1.2기가와트급 원전 4기를 짓고 있습니다
한국이 따낸 사업은 전체 40조 원 규모 가운데 3조 원이고 러시아 업체의 하청을 받아 들어가는 거라, 원자로 같은 핵심 사업은 빠졌습니다. 주로 건물을 짓고 기자재를 공급하는 2차 계통 사업입니다.
조그만 찾아보면 근방 들통날것을 이렇게까지 윤비어천가를 불러야하는지..
전정부에서는 숨쉬것 빼고 그렇게 권력 감시를 잘하더니....
검언유착(검찰과...
전정부에서는 숨쉬것 빼고 그렇게 권력 감시를 잘하더니....
검언유착(검찰과...
그런게 한두개가 아니죠 얼마전 누리호도
그랬던걸로 아는데ㅠ
정말 안하무인 같아요
ㅎㅎ 저도 어제 이 기사를 보고는. 뭔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들 하고 있는겨. 누가 차린 밥상인데 지들 밥상 인냥 생색 내기는. 챙피함도 모르는 사람들인가 싶었습니다.
ㅎㅎ 저도 어제 이 기사를 보고는. 뭔 개 풀 뜯어 먹는 소리들 하고 있는겨. 누가 차린 밥상인데 지들 밥상 인냥 생색 내기는. 챙피함도 모르는 사람들인가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