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과 다른 '안전한 공론장'… "우린 문제 해결에 진심입니다" - 한국기자협회

지난달 30일 하루 100명에게 1만원씩 주는 프로젝트를 실험하며 이용자들을 끌어들인 얼룩소가 지난 14일 첫 오리지널 콘텐츠 ‘대장동 블루스’를 내놨다.(사진 위) 얼룩소에선 소소한 일상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토픽부터 다소 진지하고 무거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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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사랑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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