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거리두기는 최후 방역수단…지속가능하지 않아"(종합)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7만명대로 급증했으나 방역 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최후 수단"이라며 '국민 참여형 방역'을 정착시키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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