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승
<얼룩소 도전, 제 시즌만 끝냅니다> 미디어를 바꾸고 싶다는 열망으로 얼룩소를 창업했습니다. 20년 11월 혼자 성수동으로 출근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뉴스의 생산을 바꿔서 집단지성이 함께 하고, 관점이...
Facebook
1명이 이야기 중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멋준건의] 풍자와 공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법 (정혜승/천관율/천현우/고객센터)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멋준건의] 풍자와 공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법 (정혜승/천관율/천현우/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