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승

<얼룩소 도전, 제 시즌만 끝냅니다> 미디어를 바꾸고 싶다는 열망으로 얼룩소를 창업했습니다. 20년 11월 혼자 성수동으로 출근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뉴스의 생산을 바꿔서 집단지성이 함께 하고, 관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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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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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준건의] 풍자와 공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법